[농촌진흥청-보도자료]규제혁신·혁파와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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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국민과 함께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 다짐 농촌진흥청 2021-02-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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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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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김두호)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 과제를 공유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마음을 모으는 한마음 다짐대회18, 본원 다채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다짐 대회에서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새로운 비전인 국민과 함께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달성을 위해 환경중심, 창의·복합, 소통배려라는 핵심 가치를 제했다.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목표로는 농업 원천기반기술 고도화 농산업 현장 융·복합기술 선도 국가정책 공공기술 강화를 선정했다.
    이를 구체화 할 7개 전략 과제로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농업기반기술 안전 먹거리 생산 종합관리 기술 지속가능 농업스마트 농촌 개발 기술 첨단 ICT ·복합 디지털 농업기술 농생명 고부가 바이오 신소재 기술 맞춤형 건강 기능성 푸드텍 기술 국가정책지원 공공임무 평가관리기술을 선정하고, 추진키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립농업과학원이 농업과학기반기술 분야의 총괄 연구기관으로서 농업과학 연구에 매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 식량 생산, 농산업 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김병석 과장은 국립농업과학원은 기후변화, 디지털 뉴딜, 인구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업농촌연구 중심기관, 나아가 세계일류 농업 연구기관으로 도약해 농생명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196 농촌진흥청장, 충남 화훼농가‧쌀 가공 농업회사법인 방문 농촌진흥청 2021-02-1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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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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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8, 충남 청양군 화훼농가와 논산시에 있는 쌀 가공품 생산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각각 화훼 소비 확대 방안과 지역 쌀 가공산업 육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 육성 화훼품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국민들께 꾸준히 알리고, 일상 속 꽃 소비를 늘리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 청장은 화훼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를 위한 컨설팅(전문상담)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외 판로를 넓혀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농촌진흥청은 침체된 화훼산업을 살리고, 꽃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펼치고 있다.
    충남 청양군 화훼농가(장터골 농장) 시설하우스 117,260규모에서 프리지어와 칼라, 라넌큘러스 등을 재배하고 있다.
    - 전체 11개동 가운데 6개동에서 프리지어를 재배 중이며, 단일 농가로는 전국 최대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한다.
    - 또한, 관내 프리지어 재배농가와 작목반을 구성해 2020 프리지어 절화(자른꽃)를 일본에 시범수출 했으며, 올해부터 수출물량을 점차 늘리고 있다.

    충남 논산시 복토농업회사법인(쌀집아줌마’)은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곡을 확보하여 쌀, 잡곡, , 곡물가루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 가공품을 떡반죽, 습식쌀가루, 떡고물, 앙금 등으로 세분화해떡 만들기 꾸러미(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래떡을 호주에 첫 수출하며 해외 판로도 개척하고 있다.
    - 허 청장은 쌀 가공품 개발과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기술지도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쌀 가공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웅 청장은 이날 영농현장 방문에 앞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관들과 만나 주요 농업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궤양제거 마무리와 과수농가의 약제 방제(45) 이행을 위한 현장점검, 공익직불제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홍보를 당부했다.
    -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노지 디지털농업 기술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위해 청과 농업기술원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195 국내·외 소비자 맞춤형 '팔레놉시스' 품종 선보여 농촌진흥청 2021-02-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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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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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난(), 팔레놉시스 소비 흐름을 반영 내수용과 미국 수출용으로 개발한 다양한 크기의 품종17, 전문평가단에게 선보였다.
    국내용 팔레놉시스는 40cm 내외 소형 크기 난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작지만, 꽃이 많이 달리는 품종 위주로 개발하고 있다.
    반면, 수출용은 주요 수출국인 미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흰색, 분홍색 계열에 꽃이 크고 꽃 배열이 안정적인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그간 개발한 소형 팔레놉시스 러블리엔젤’, 아리아 수출용으로 새로 개발한 원교 F2-48’ 계통 소개했다.
    러블리엔젤은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형태를 지녀 입꽃잎(순판)이 일반 꽃잎처럼 큰(빅립(Big-lip)) 점이 특징이다. 꽃대 발생률이 좋고 장거리 수송하기도 수월해 국내 소비뿐 아니라 미국 수출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
    아리아는 흰색 바탕에 중앙 부분이 선명한 분홍빛을 띠는 소형 품종이다. 잎 길이가 짧아 재배와 관리가 쉬우며, 꽃대가 잘 올라오고 꽃수가 많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 개발한 원교 F2-48’은 화사한 분홍색을 띠며, 꽃 한 송이 크기가 910cm에 이르는 대형 종이다. 하나의 꽃대에 꽃이 89송이 정도 달리며, 꽃 배열도 우수해 미국 수출이 기대되는 계통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 미국과의 수출 검역 협상 타결로 팔레놉시스를 화분에 심은 채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이어 2019 첫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화분에 심은 묘 53,000본을 미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국내 시장 수요에 알맞은 품종개발에 이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우수 품종을 개발함으로써 국산 난 품종 보급률을 지난해 20.2%에서 올해 2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194 농촌진흥청, 농생명 산업 분야 대학 우수 졸업생 포상 농촌진흥청 2021-02-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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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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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농생명 산업 분야 우수인력 양성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 졸업예정자 38명을 선발해 청장 상을 수여했다.
    시상 대상자는 농촌진흥청과 연구교류협약(MOU)을 체결한 전52개 대학 가운데 농생명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학생(대학별 1)을 추천 받아 선발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소속 대학별로 자체 졸업식을 통해 우수 졸업생에게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1996,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국내 우수 대학과 농생명 과학 분야 미래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구교류협약을 맺고 있다.
    현재 국내 52개 대학과 연구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우수 대학뿐만 아니라 우수 연구기관과도 협약체결을 통해 농생명 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집중해야 할 학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농생명 산업 분야 전공 학생들에게 이번 포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93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살고 싶은 농촌, 삶이 행복한 농업인!(2021 정부 업무보고) 농촌진흥청 2021-02-0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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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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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4,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5대 과제를 중심으로 농업기술 혁신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 삶이 행복한 농업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농업의 편리성생산성품질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을 개발한다.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에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대한다.
    수분 정밀제어 기술, 영상정보를 활용한 병해충 자동 진단기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 기술을 노지로 확대한다. 지재배 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드론위성자율주행로봇 등을 활용한 노지 디지털 기반기술을 개발한다.

    󰊲 농촌 소멸화 대응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기반 조성
    유관부처·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창업 보육기반을 확대한다. 또한, 취농과 창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까지 필요한 종합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기반을 조성한다.
    지역 소멸 우려가 높은 지역에 맞춤형 지역특화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지역 특산물과 식문화를 융합한 지역 주도형 농산물의 소비 확를 위한 연구를 강화한다. 한편,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치유농업 서비스 전문가(치유농업사)를 육성한다.

    󰊳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혁신기술의 개발확산
    황금알오프리 등 용도에 맞는 기능성 품종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보리 품종을 개발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자 맞춤형 국산 벼 품종을 확대 재배함으로써 외래품종 쌀을 대체해 식량 자급률을 끌어 올린다.
    땅속배수 기술 논이용 작부체계 기술을 개발해 논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인다. 식량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밭농업 기계화에 최적화된 품종을 개발한다. 또한, ‘승용형 양파 정식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밭농업기계 개발을 강화한다.

    󰊴 농산업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기술 보급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농기계 접근 정보와 사고감지 알람 시스템 신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농작업 위험요소 개선사업(76개소)추진한다. 아울러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의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해 농자재 유통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92 과수·열매채소 등 64작물 토양적성등급 한 번에 확인 농촌진흥청 2021-02-0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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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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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soil.rda.go.kr) 개선해 64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은 토성, 배수등급, 자갈함량 등 토양요인과 환경요인에 따라 토양을 최적지, 적지, 가능지, 저위생산지 등 4등급으로 구분한 것을 말한다.
    그동안 농업인이 흙토람을 통해 내 땅에 맞는 작물을 찾으려면 한 작물씩 클릭하면서 비교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이용자가 작물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를 조회할 경우, 최적지 작물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느 작물이 적합한지 비교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개선된 흙토람에서는 한 번 클릭으로 64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됐으며, 적지 기준을 색으로 표시해 이용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을 확인하려면 흙토람(soil.rda.go.kr)에 접속해 토양환경지도에 들어가 확인하고 싶은 지번을 입력한 뒤 위쪽 메뉴에서 토양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64작물은 사과, 배 등 과수류 10, 수박, 참외 등 과채류(열매채소) 10종을 비롯해 경엽채류(줄기잎채소) 10, 약초류 7, 곡류 6, 근채류(뿌리채소) 6, 인경채류(비늘 줄기채소) 2, 유지류 4, 두류(콩류) 3, 산채류 3, 서류(감자류) 2종 등 주요 재배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흙토람 개선이 농업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디지털농업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제공되는 64작물 이외의 작물을 대상으로 토양적성등급 설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고병구 과장은 이번 흙토람 개선으로 누구나 쉽게 내 땅에 맞는 작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농사 경험이 적은 귀농인이 작물을 선택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191 코로나19 발생 1년, 농업부문 어려움 이겨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 농촌진흥청 2021-01-2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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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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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을 기점으로 그간 농업부문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2021년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수 농산물가공품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 가공농촌체험 경영체, 청년농업인, 강소농등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원격수업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와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를 돕기 위한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13,300만 원 가량의 농산물을 구매한 바 있다.
    (농산물 전달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응원) =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축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농축산물과 관련된 날을 기억하고,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산물의 날(리마인드 농산물데이)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영농철 일손 돕기 추진) = 농업부문 외국인 근로자 입국 감소 등 농촌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56월 농번기와 910월 수확기에 맞춰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안전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선정) = ‘생활 속 거리두기강화로 위축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위생과 안전을 지키고, 소규모 관광을 실천하는 안전한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을 241개소 선정했다.
    (비대면 영농기술 지원체계 구축) = 농촌진흥기관 정보공유시스템(http://www.rda.go.kr/axis)’ 구축해 중앙-지방농촌진흥기관이 온라인으로 농업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농촌진흥청 코로나19대응영농기술지원반 노형일 반장은 지난해 추진한 농산물의 날 홍보활동과 민간유통기업과 연계한 농산물기획전 등은 올해도 지속하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90 새로 나온 '느티만가닥버섯' 아이들 입맛에도 맞아 농촌진흥청 2021-01-26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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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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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쓴맛이 적고 조리한 뒤에도 버섯 고유의 색과 모양이 잘 유지되는 느티만가닥버섯 새 품종 백마루 개발했다고 밝혔다.

    느티만가닥버섯은 생산하는 데 100일 정도 걸린다고 해서 백일송이 불린다. 힙시지프레놀(Hypsiziprenol) 등과 같은 유용 물질을 함유해 항종양·항진균 기능성을 지녔다.
    지만 버섯 품목 가운데 약 2%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버섯이다.
     
    농촌진흥청이 이번에 새로 개발한 백마루는 하얀색 품종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다. 하늘의 순우리말인 마루를 따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수출을 증가시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동화나 만화 속에 등장하는 버섯처럼 버섯 고유의 갓과 , 주름살의 형태가 조리 뒤에도 으깨짐 없이 잘 유지된다.
    맛도 일반 갈색 느티만가닥버섯보다 쓰지 않아 버섯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 입맛에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농가에서 현장 실증 중이며, 올해 하반기 기술 이전을 마치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백마루는 기존 하얀색 품종의 재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낮은 생산성은 보완하기 위해 갈색 품종과 흰색 품종을 교잡한 뒤 다시 흰색 품종과 교잡하는 과정을 거쳐 개발했다.
    중온성 품종으로 1516()에서 재배할 수 있으며, 균이 자라는 활력은 갈색 품종처럼 우수하다.
    온도를 일정(4, 20)하게 유지하거나 온도에 변화를 준(420) 경우에도 갓의 색과 두께가 잘 유지돼 기존 품종보다 유통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버섯은 비타민과 무기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꺼리는 식재료이기도 하다.라며,
    새로 개발한 백마루품종이 다양한 계층에게 사랑받아 국산 느티만가닥버섯 소비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189 국내 축산분야 온실가스 고유 배출계수 3종 추가 개발 농촌진흥청 2021-01-26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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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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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젖소의 사료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 양을 산정할 때 필요한 배출계수 3종을 추가 개발했다.
    정부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감축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 및 흡수를 통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하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다.
    축산부문의 주요한 온실가스는 메탄이다. 메탄 발생량은 반추가축의 장내발효 과정과 분뇨처리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발생되는 메탄양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해서는 국가 고유 배출계수가 필요하다.
    - 국내 산업을 반영한 배출계수가 없을 경우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제공하는 기본 배출계수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배출량 산정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울대학교 친환경축산연구소 김경훈 교수팀이 함께 개발한 젖소(홀스타인) 연령에 따른 메탄 배출계수 3종이 지난해 12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최종 등록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018년 한우 배출계수 3종이 개발됐고, 이번에 젖소에서 3종이 추가됨에 따라 국내 축산분야 고유 메탄 배출계수는 총 6종이 됐다. 앞으로 돼지, 염소의 배출계수도 추가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한 국가 고유 배출계수로 적용하면 기본 배출계수(IPCC)적용할 때보다 약 821% 낮게 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개발한 배출계수는 환경부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에 적용될 예정이며, 해당 보고서는 유엔(UN) 기후변화 사무국 등 관련 국제기구에도 공유된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메탄 저감 사료를 개발하고 있다.
    메탄 저감 효과가 확인된 후보물질 4종의 사료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을 거쳐 농가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배출계수로 정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 가능해졌다.”라며,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188 올해 약용작물 종자 33품목 보급 농촌진흥청 2021-01-25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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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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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주관으로 운영 중인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올해 33품목의 약용작물 종자를 도 농업기술원 등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 보급 품목은 지황, 고삼, 백출, 단삼, 더덕, 도라지, 독활, 둥굴레, 오미자, 작약, 하수오 등이다. 보급량은 종자(씨) 254kg, 종묘(씨모) 22만 9,000주, 종근(씨뿌리) 약 12톤이다.

    ○ 종자 신청은 기관별 공급 작물을 확인한 뒤 지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으로 직접 전화하면 된다.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정부혁신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15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 협의체는 효율적인 종자 보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마다 품종 육성, 종자 생산량 등을 협의해 발표하고 있다.
    ○ 올해는 약용작물에 대한 농가의 관심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 품목에 없었던 오미자 종근과 종자, 반하 종묘, 방풍 종자를 추가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국가가 주관하는 협의체를 통해 약용작물 육성 품종을 농가에게 직접 보급함으로써 국산 품종의 점유율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 “국산 약용작물 종자 공급이 확대돼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수입 작물을 대체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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