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보도자료]규제혁신·혁파와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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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농촌진흥청 개발 ‘농업용 트랙터 조작표시 기호’ 국제표준 채택 농촌진흥청 2020-11-2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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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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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에서 개발한 ‘농업용 트랙터의 조작표시 기호’ 3종이 지난달 30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기호로 채택됐다.
    ○ 우리나라가 개발한 기술이 농업기계 분야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것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를 이용한 트랙터 선회반경 시험방법(ISO, OECD)(2015년)’, ‘트랙터 중심위치 측정방법(ISO)(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 이 중 ‘트랙터 중심위치 측정방법’은 트랙터 안전도 평가 항목 중 전도 안전성 평가에 사용되는 것으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표준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함께 2017년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뒤 3년에 걸쳐 기술적 대응을 거쳐 이뤄낸 것이다.
    ○ 이번에 국제표준화기구 표준기호로 채택된 ‘농업용 트랙터의 조작표시 기호’ 3종은 트랙터 계기판에 사용되는 것으로, 기계의 안전사용을 위해 후진하거나 선회 시 작업기를 들어 올리도록 경고하는 표시이다.
    ○ 농업용 트랙터 조작표시 기호는 국제표준화기구 국제표준에 따라 제작되며, 이번에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기호 3종은 그동안 표준기호가 없어 나라별, 기업별로 다르게 사용돼 오던 것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것이다.
     
    □ 그동안 농업기계 분야 국제표준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주도해 왔으나 최근에는 일본, 중국 등도 자국 표준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국내 농업기계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 유리하도록 국제표준을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신승엽 과장은 “농업기계 분야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농업기계와 시험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있다.”라며,
    ○ “앞으로 국내 농업기계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표준화기구에서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73 새 품종 농산물의 ‘현장 보급 활성화’ 기대 농촌진흥청 2020-11-2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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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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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은 주식회사 대아청과(대표 박재욱)와 19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신품종·신기술 현장 보급 활성화 지원 및 원예 농산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신품종·신기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지원에 나선다.
    ○ 또한, 대아청과에서 제공하는 농산물 수요 정보를 토대로 제값을 받기 위한 산지 판촉 활동을 지원하고, 신품종·신기술의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 대아청과(주)는 신품종 평가(테스트)와 홍보 행사를 열고, 신품종·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의 기획·판매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 한편,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대아청과는 업무 협약 체결 전부터 신품종 농산물 판매를 위한 시장성 평가, 생산지 판촉 지원, 경매사 대상 신품종 농산물 교육 등 협력을 이어 왔다.
    ○ 이 과정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홍산’ 마늘이 대아청과의 적극적인 영업에 힘입어 개발 7년 만에 재배 면적이 800헥타르(ha)까지 확대되는 성과를 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정환 원장은 “생산지와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도매시장법인과 협약을 맺음으로써 신품종과 신기술을 적용한 국산 농산물의 시장 안착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72 콜롬비아 최초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 구축, 농촌진흥청 도움 빛났다 농촌진흥청 2020-11-19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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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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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이하 콜파시) 사업을 통해 콜롬비아가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내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 콜파시는 중남미에 필요한 농업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도해 설립한 기술협력협의체이다.
    ○ 2014년 출범 이래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12개국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은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작물에 적합한 재배지를 선정하거나 적절한 비료 처방 등 과학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 최근 기후변화와 토양양분 관리 소홀 등으로 농업생산성이 낮은 중남미 국가에서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만, 연구개발(R&D) 재원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다.
    ○ 이에 따라 콜파시는 2017년부터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7개국과 함께 ‘중남미 토양환경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를 추진했다.
     
    □ 이번에 콜롬비아에서 거둔 성과는 콜롬비아 최초의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이라카(IRAKA, 이하 이라카)’를 구축한 것이다.
    ○ 이라카 구축으로 콜롬비아 고원지대(쿤디보야센세, 16,000㎢)의 12가지 토양특성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그 결과를 웹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또한, 콜롬비아 농업인들이 인터넷(https://iraka.agrosavia.co/)을 통해 토양특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농경지를 비옥하게 관리하고, 작물 생산량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콜롬비아 일부 지역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라카는 앞으로 전국 단위 토양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토양특성 이외에 기상환경 정보 등을 포함하는 통합환경정보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콜롬비아의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정리한 연구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카테나(CATENA, IF 4.3)에 게재되면서 과학적 성과 또한 크게 인정받았다.
    ○ 콜롬비아 측 과제 책임자인 농축산연구공사 구스타보 아라우호 연구원은 “이번 성과로 인해 콜롬비아와 중남미 토양환경정보시스템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고 자부하며, 한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콜파시 사업의 성과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례로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 “앞으로도 국가 간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농업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71 데이터로 진단하고 AI가 처방하는 ‘디지털농업추진단’ 출범 농촌진흥청 2020-11-17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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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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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업현장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인공지능(AI)으로 처방해 작목추천, 정밀재배, 스마트한 유통·판매로 편리성과 생산성을 구현하는 디지털농업’을 촉진하기 위해 17일자로 농촌진흥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디지털농업추진단’을 출범했다.
    ○ 농촌진흥청은 농가인구의 감소,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시설원예·축산 중심의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노지분야로 확대하여,
    ○ 신규 농업인의 진입장벽은 낮추고, 수익성과 편리성은 강화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디딤돌로써 디지털농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 특히 정부가 디지털화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보고 데이터 축적, 활용 등을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댐’ 정책을 지난 7월에 발표하면서 디지털농업 확대 계획을 한층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디지털농업추진단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을 노지 및 시설 농업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 빅데이터 활용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이를 위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급성, 실현 가능성 및 파급성 등을 감안해 단기, 중기, 장기 과제로 구분하여 체계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첫째, 기후·인구구조 변화 및 소비트렌드를 분석하여 공급과잉 작목을 대체하는 유망작목을 발굴하고, 기상과 토양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적합한 작목(품종·작형)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를 개발한다.
    ○ 둘째, 작목·축종 등에 대한 육묘·개량, 생육·사육단계별로 환경·생육 및 생산량·육질 빅데이터를 수집·연계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밀재배(사양)기술로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고,
    ○ 셋째,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시장에서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유통·소비와 생산데이터를 연계하여 출하시기를 조정한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농식품 비대면 거래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여 농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 디지털농업추진단은 총괄기획·조정단, 연구개발추진단, 보급·홍보추진단으로 구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농업을 구현함으로써 우리 농업을 미래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다.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디지털농업추진단을 통해 기존 시설농업 중심의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을 노지분야로 확대하고, 현장 및 산업체에 신속하게 확산하여, 농촌 소멸화를 예방하고 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70 수목 작물 약효시험, 대표작물 성적 대체로 방제 효율성 높여 농촌진흥청 2020-11-17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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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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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수목 재배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그룹으로 묶고 그룹별 지정된 대표작물의 약효시험 성적으로 그룹 내 작물 약효시험을 면제하는 내용의 ‘농약 및 원제 등록기준’을 개정해 9월 24일 고시했다.
    ○ 올해는 겨울 이상고온으로 매미나방 등 수목 해충이 도심에 출현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산림지 인근 농경지까지 내려와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 하지만 수목 재배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등록 농약이 부족한 탓에 적합한 농약을 구매할 수 없어 물리적 방식으로 해충을 방제하는데 그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 농촌진흥청은 이번 개정을 위해 수목 작물을 계통학적으로 분류하고 공통 발생 해충을 조사했다. 또한, 작물 과별로 등록된 농약이 있거나 해충 발생 정도가 높은 작물을 대표작물로 선정한 약효 그룹화를 설정했다.
    ○ 우선 36개 수목 재배작물은 소나무류, 벚나무류, 참나무류 등으로 나눠 15종 해충에 대해 그룹으로 묶었다.
    ○ 최근 가장 큰 문제였던 매미나방의 경우, 참나무과 7개 작물, 벚나무과 9개 작물 등 16개 작물에 대해 각각 약효.약해시험을 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참나무과 대표작물인 신갈나무와 벚나무과 대표작물인 왕벚나무 2종에 대해서만 약효시험하고 16개 작물은 약해시험만 하면 농약 등록이 가능해졌다.
    ○ 그동안 농약 등록을 위해 약효.약해시험 성적을 제출해 왔는데, 한 작물 그룹당 평균 2억 원 정도가 소요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농약 등록을 위한 약효시험이 간소화돼 수목 재배작물 농약 등록 소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 농촌진흥청 독성위해평가과 나영은 과장은 “이번 수목 재배작물 약효시험 그룹화로 올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입힌 매미나방 등 수목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등록이 쉬워졌다.”라며,
    ○ “작물 생산성 향상과 안전 농산물 생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69 ‘흙토람’과 ‘농지은행’ 정보 공유로 농지 구하기 더욱 편리해져 농촌진흥청 2020-11-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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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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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두 기관의 대표 서비스인 ‘흙토람’과 ‘농지은행’의 정보를 연계해 국민이 농지를 편리하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7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체결한다.
    ○ ‘흙토람’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웹 시스템으로 논, 밭의 토양 특성 정보와 알맞은 비료 추천량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 또한, 작물별 토양적성도(64작물), 토양환경지도(배수 등급, 피에이치(pH) 등 55종), 비료사용처방시스템(226작물), 토양 통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농지은행’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맡기면,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매매.임대해 주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 농지 매매나 임대를 원할 경우 ‘농지은행통합포털(www.fbo.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총 3만 8,067건, 73만 298필지의 매매와 임대가 이뤄졌다.

    □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흙토람과 농지은행의 정보를 연계.융합해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농지 선택 등 영농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게 된다.
    ○ 이를 통해 농지은행은 흙토람의 토양정보와 작물별 토양적성도 정보 등을 농지은행통합포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농지를 구할 때 토양 특성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농지은행통합포털과 흙토람을 연결해 농지를 구한 국민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토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두 기관의 대표 대국민 정보 제공 서비스가 만나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농지를 임대.매매할 때 토양정보를 추가로 확인함으로써 농지 이용 효율을 높여 국민편익 증대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68 농촌진흥청, 가업 잇는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선발 농촌진흥청 2020-11-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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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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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부모세대의 영농활동을 기반으로 농외소득 사업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농식품 가공·체험 가승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를 선발했다.
    ○ 가업 승계농 우수사례는 2019년부터 3개 분야에서 각 2명씩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선발된 인원은 총 12명이다.

    □ 올해 선정된 우수 가업승계농은 △사업확장분야 조연순 씨(충북 충주), 박성훈 씨(강원 삼척) △시장창출분야 허 준 씨(전남 화순), 정명재 씨(충남 예산) △기술발전분야 안지인 씨(전북 진안), 윤영진 씨(경북 울진)이다.
    ○ 사업확장분야 조연순 씨는 2대째 내려오는 전통장류 제조기술을 이어받아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변화에 맞춰 간편 고추장, 소스형 고기 잼 등을 개발하고, 장 담그기 체험교육을 통해 생산 중심의 가업을 농촌융복합산업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있다.
    ○ 시장창출분야 허준 씨는 떡류, 식품기계, 식문화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떡 가공장의 해썹(HACCP)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한 식품생산과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하트와 별모양의 떡볶이 떡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특허출원 및 등록을 마쳤다.
    ○ 기술발전분야 안지인 씨는 약용작물인 꾸지뽕의 기능성에 주목해 열매·가지·뿌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부터 숙취해소음료, 화장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올해 선정한 가업승계농은 11월 26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시상하고, 농촌진흥청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 한편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가업승계농이 겪는 가족경영의 갈등관리 해소와 가업 특성에 맞는 전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정화 과장은 “가업승계농이 단순히 대(代)를 이어 농업에 종사하는 젊은이가 아니라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67 국립축산과학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농촌진흥청 2020-11-1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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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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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축산과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법과학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12일 본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한다.
    ○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 기관의 품질경영 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하여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이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국제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법과학시험 디엔에이(DNA) 검사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2018년부터 준비해 왔다.
    ○ 인정을 위해 기관의 인력, 측정설비 현황, 시험실 환경조건 등 문서 심사와 한우확인시험법, 동물종판별시험법 등 현장 평가를 거쳤으며, 10월 29일 최종 인정을 받았다.
     
    □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국가기관 최초로 가축에 대한 DNA 검사를 국제기준에 준하여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국가기술표준원이 맺은 국제협정에 따라 앞으로 DNA 검사 분야에서 국내 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세계 104개국의 연구기관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됐다.
    ○ 또한 국제가축기록위원회(ICAR)가 인증하는 DNA 표준분석실에 가입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태헌 동물유전체과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가축 개량효과 극대화, 축산물 부정유통예방, 반려동물등록제 안착 등에 유전체 분석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 “앞으로 동물 DNA 검사를 시행중인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66 수출 유망한 접목선인장 새 계통 한자리에 농촌진흥청 2020-11-1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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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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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새로 개발한 수출용 접목선인장 24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연다.
    ○ 이번 평가회에서 선인장 재배 농업인과 수출업체 관련자를 대상으로 선인장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기호도 평가를 받는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기호도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선인장 계통을 품종화해 수출용으로 선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 이날 선보이는 24계통은 색상이 선명하고, 증식력이 뛰어나 국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 ‘원교G1-324’ 계통은 전체적으로 분홍색을 띄는 가운데 중앙부에 검은색이 더해져 색상이 특이하다. 해외 선인장 애호가들 사이에서 요구 목소리가 많았던 형태를 지니고 있어 품종화 이후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원교G1-325’ 계통은 유럽에서 선호하는 주황색을 띄고 있으며, 조직이 단단하고 균형미를 갖추고 있다.
    ○ ‘원교G1-326’ 계통은 국내에서 많이 재배되는 진한 붉은색을 지니고 있다. 색이 선명하고 자구(어린 선인장) 증식력이 우수하다.
    ○ 이 외에도 흑적색(검붉은색), 녹황색, 녹주황색 등 내년에 품종화가 유망한 형형색색의 21계통을 함께 선보인다.

    □ 접목선인장은 서로 다른 두 선인장을 잘라 붙여 만들었다. 접수(위쪽 선인장)가 되는 비모란 선인장은 꽃에 버금가는 화려한 색상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꽃보다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농촌진흥청은 ‘보홍’, ‘연빛’, ‘아황’ 등 나라별로 선호하는 다양한 색상의 접목선인장 121품종을 개발해 지난 30년간 미국, 네덜란드,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새 계통이 개발되면서 국산 품종의 주력 시장인 미국과 네덜란드 수출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 “해외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품종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165 '소면적 작물' 농약 등록 빈틈없이 점검한다 농촌진흥청 2020-11-1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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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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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소면적 작물의 농약 등록률을 높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10일 충남 부여에서 ‘농약직권등록시험 약효약해분야 결과평가회’를 열었다.
    ○ 지난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가 시행되면서 재배면적이 적은 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부족해 소면적 작물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농촌진흥청은 PLS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재배면적이 적은 작물은 직접 시험해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중간진도관리와 결과평가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이번 결과평가회에서는 고들빼기 흰가루병,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 파밤나방 등 올해 45개 시험기관에서 수행한 총 400개 항목(살균제 180개, 살충제 207개, 제초제 13개)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 이를 통해 병해충 미발생,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고 올해 시험된 농약의 70% 이상을 등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 농촌진흥청 독성위해평가과 나영은 과장은 “농업 현장의 농약 부족 해소 요구도 해결하고, 농산물 안전성도 확보하는 일거양득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 “농약직권등록시험의 등록률을 높여 소면적 작물 농약 등록 확대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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