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보도자료]규제혁신·혁파와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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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농촌진흥청, '2021년 재난안전사업 평가' 우수 선정 농촌진흥청 2021-05-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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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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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작목별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농업인의 안전한 영농과 농작업 재해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농작업 중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실천능력 향상을 위해 각 지방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 추진한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76개 시)의 안전관리 수준은 사업 전보다 52.3% 향상되고, 농작업 재해발생은 사업 전 보다 5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업인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 및 농업인 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농철 야외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과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정화 과장은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의 성과 확대를 위해 지방 농촌진흥기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적극행정을 실천 하겠다.”라고 말했다.

247 연구기관·산업체, 고부가가치 새싹작물 생산기술 개발 협력 농촌진흥청 2021-05-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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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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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윤종철)은 팜에이트()(대표 강대현)식량작물 새싹·어린잎의 건강 기능성 물질 함량 증진 생산기술 이전 협약13일 팜에이트(경기 평택시)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상호 협력해 안전하고 영양기능성물질 함량이 높은 새싹작물 생산기술을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새싹작물별 핵심 유용대사체 함량을 높이고 조절하는 재배법의 핵심 특허기술을 이전하고, 식량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생산기술을 제공한다.
    팜에이트()스마트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국산 새싹작물 생산의 실증과 시설장치 개발 및 농가 계약재배 연계 등으로 기능성물질 함량이 표준화된 생산방법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식량작물을 이용한 농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싹작물별 건강 기능성물질을 구명하고, 고함량 생산기술 및 이들의 효능을 밝히는 등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새싹보리, 밀 등 고유한 건강 기능성물질 함량이 높은 새싹작물의 소비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이용하면 연중생산이 가능하고, 외부 환경조건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기능성물질 함량이 높은 새싹작물을 생산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 문중경 과장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새싹작물의 기능성물질 증진 및 최적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팜에이트() 강대현 대표는 이번 기술협약으로 한층 수준 높은 스마트팜 재배 기술을 갖추고, 새싹작물의 생산기술을 지역별 스마트팜 현장에 적용, 사업화해 국내 농가소득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46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성공 디딤돌 역할 '톡톡' 농촌진흥청 2021-05-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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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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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의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이 농가 소득을 평균 28% 끌어올리며, 청년농업인의 사업 성공과 영농 조기 정착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경영체 40개소를 선정해 시설장비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20172020년까지 최근 4년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추진결과, 사업 참여 경영체 총 160개소의 평균 소득이 사업 전 5,798만 원에서 사업 후 7,440만 원으로 약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소득 증가율을 연도별로 보면 ’17년에는 (사업 전)5,019만 원(사업 후)6,109만 원으로 21.7% 증가했다. ’18년에는 5,984만 원7,839만 원으로 31% 늘어났다. ’19년에는 6,019만 원7,792만 원으로 29.5% 올랐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6,170만 원8,019만 원으로 3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여주에서 가지농사를 짓고 있는 주상중 대표(건강한 농원)지난해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스마트팜을 도입했다.
    토양에서 재배하는 가지과 작물은 이어짓기(연작)를 할 경우 시들어 말라 죽는 풋마름병 등의 연작 피해가 심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장에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한 양액 재배 자동화 시스템을 설치하고, 스마트 농업기술 컨설팅을 받는 것이다.
    양액 재배로 바꾸고 기술 컨설팅을 받으면서 생산성은 16.6% 향상되었고, 매출액은 20.8% 증가했다. 상품화율도 1.9% 좋아졌다.
     
    전북 무주에서 도라지가공사업을 하고 있는 박민철 대표(산마을영농조합법인)2019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다양한 도라지 가공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도라지를 연간 30톤 가량 수매해 도라지 청절편정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이 크게 늘어 ’1912억 원에서 ’2023억 원으로 2가까이 뛰었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도라지를 세척박피선별하는 작업에

245 치유농업활동,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농촌진흥청 2021-05-1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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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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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실시한 치유농업 활동이 치매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객관적· 주관적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개선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경도인지장애란 일반적인 치매로 진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객관적인 인지기능 저하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인 약 167만 명이 경도인지장애 환자로 추정된다.
    ○ 전국 256곳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나, 센터의 활동은 대부분 실내에서 이뤄지고 있어 코로나19 전파 상황에서 운영에 제약을 받는 실정이다.

    □ 이에 농촌진흥청은 자연이 주는 생명력과 계절 변화 관찰을 통해 대상자의 인지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방안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경도인지장애 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 또는 관련 활동으로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의 건강을 꾀하는 활동과 산업을 말한다. 일반 생산농업과 달리 치유가 필요한 대상자 맞춤형 농업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게 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은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해 정읍과 진안 지역 치매안심센터 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회당 2시간) 총 10회기에 걸쳐 개발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 그 결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하는 인지기능검사(MMSE-DS)를 받은 대상 노인의 인지기능이 적용 전보다 19.4% 향상됐다. 특히 기억력과 장소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지남력은 각각 18.5%, 35.7% 향상했다. 또, 대상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기억장애문제(SMCQ)는 40.3% 줄었고, 우울감(SGDS-K)은 68.3% 줄어 정상 범위로 회복됐다.


    □ 이번 연구는 치매 관련 기관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위한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농촌진흥청은 농업이 관광, 체험, 교육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올해 보건복지부와의 협력과제를 통해 ‘노인 인지건강 특화 치유농장’ 9곳을 육성하고, 전국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도시농업과장은 “치유정원에서 햇볕을 쬐고,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감각 기관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자원을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과정은 경도인지장애 노인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삶의 여유를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 보건복지부 김지연 치매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우울감이 큰 시기에 치유농업 활동이 경증 치매 노인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건복지부도 치유농업 확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 김성숙 과장은 “아직 치료약이 없는 치매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개인이나 국가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라며 치유농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혜자 씨는 “식물로 오감을 자극받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자주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44 농촌진흥청장, 제주 소재 연구기관‧농촌진흥기관 방문 농촌진흥청 2021-05-1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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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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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1112일까지 제주에 위치한 2차 소속연구기관 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하 제주도 농업기술원)각각 방문해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연구현장을 시찰했다.
    또한 감귤부문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이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사업장 등 영농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영농상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11) = 제주 소재 2차 소속연구기관 3곳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연구기관별 핵심 추진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과의 소통 강화와 농업농촌에 필요한 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박차를 가해줄 것을 주문했다.
    허 청장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연구자들과 올해 중점 추진하는 아열대 유망작물 선발 및 생산기술 개발, () 신품종 육성 및 생산기술 개발, 병해충 발생 영향평가 등에 관해 논의하고 생산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감귤연구소에서는 감귤 국산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묘목 자급률 제고와 감귤 품질향상 및 묘목 유통체계 확립을 위한 국내 육성 신품종 감귤 무병화묘(바이러스가 없는 묘)의 보급 확대를 당부했다.
    난지축산연구소 관계관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흑돼지 난축맛돈품종의 균일성 향상 및 제주 흑우재래돼지 등 고유 가축자원 보존과 개량을 위한 연구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12) =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지난달 말 제주 한림읍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이 올해 첫 포획됨에 따라 외래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 강화와 농가 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방제를 강조했다.
    또한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농산물 원종장*방문하여 수경재배를 활용한 씨감자 생산공급 현황과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감귤 신품종 화분(花盆) 묘 생산현황 및 보급 계획 등을 점검했다.

    - 이 자리에서 제주도내 씨감자 완전 자급화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기술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귤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실시하는 3년생 화분 묘의 농가 실증에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이어 감귤 생산가공 및 수확체험 등을 진행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농장을 찾아 운영 현황 등을 청취했다.
    해당 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4회 농업 마이스터(2019)’ 지정된 문호진 농업인(47, 2)이 운영하는 곳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증 및 가업승계를 통해 3()가 감귤을 재배 하고 있다.
    농장 관계자들을 만난 허태웅 청장은 감귤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영농을 승계 중인 청년농업인을 격려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경영 등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농업인 맞춤형 종합정보서비스플랫폼(정보관리 운영체제) 구축해 연내에 시범운영
243 디지털농업으로 노지작목(양파) 생산성·재배 편리성 높인다 농촌진흥청 2021-05-06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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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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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6일 전남 무안의 양파 농가를 방문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는 디지털농업 기술의 노지작물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허 청장은 양파 디지털농업 현장실증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 물관리 플랫폼(운영체제)과 드론 활용 관측, 방제 기술 시연을 지켜봤다.
     
    자동 물관리 시스템은 최적의 수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양파 생육단계에 따라 구 비대기에 30kPa수준에서 자동으로 물 공급을 시작해 5분 간격으로 일정 시간 동안 계획된 양(19/10아르, 1회 관수량)의 물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물관리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양파 생육이 빨라짐에 따라 생산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설치비용도 헥타르당 35백만 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일반 농가에서도 비교적 쉽게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제용 드론은 15분 동안 1헥타르 면적에 농약을 뿌릴 수 있어 현재 많이 사용되는 동력 분무기(2시간/1헥타르)보다 농약 살포 시간을 8분의 1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마을 단위 공동방제를 통해 작업면적을 늘리게 되면 방제에 드는 노동력을 더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드론으로는 양파의 생육진단도 가능하다. 드론으로 촬영한 식물체의 병해충 발생 정도, 수분 함량, 불량묘(결주) 등 양파 생육에 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함으로써 양파 재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허 청장은 실증농가 현장 방문을 마치고, 전남 무안군의 양파 저장, 가공업체를 찾아 디지털기술 적용 현황을 살폈다.
    양파 저장업체는 저온저장고(1,650m2)를 갖추고 서울 도매시장에 하루 평균 2030톤 양파를 출하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저장고 양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 환경을 구축했으며, ·습도 관리, 아물이 처리(큐어링) 등 독자적인 저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은 수확 후 전처리와 저장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양파 예건 겸용 저온저장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저장물량을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는 입출고 관리시스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허 청장은 전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색양파, 흰양파를 즙으로 가공하는 산지 가공업체를 방문해 양파 가공방식과 가공품 판매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처 청장은 디지털농업의 성공 경험과 기술을 노지 분야로 확대해 희망하는 농업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적용 및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파 디지털 농업기술을 적용하는 박병만 농가(전남 무안군)양파 생육기에 자동 물관리로 가뭄 피해를 줄이고, 드론 방제기술을 활용하면 농번기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42 농촌진흥청, '농촌사랑 일손 나눔' 캠페인 추진 농촌진흥청 2021-05-0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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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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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수급 문제 심화 등 영농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농촌사랑 일손 나눔캠페인(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 4과 지방농촌진흥*이 함께 참여하며, 과수 열매솎기봉지 씌우기, 밭작물 수확 등 다양한 영농작업을 가을 영농철까지 지원한다.
    - 또한 자연재해로 인한 영농현장 피해 발생 시 복구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6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의 배 농가 2(1.5헥타르)에서 열매솎기(적과) 및 웃자람 가지(도장지) 자르기 등 일손 돕기를 진행한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농촌진흥청 본청 직원 30,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하동군농업기술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5월에 신설한 코로나19대응 영농기술지원반을 주축으로 영농현장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차질 없는 제철 영농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손을 지원 받게 된 곽세열 농업인(경남 하동군 하동읍)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봄철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이천일 국장은 일손 돕기 외에도 청 직원들이 해당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별 농업인력 수급동향을 파악해 적재적소의 일손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41 '한국 상추' 육종소재 발굴 위한 자리 마련 농촌진흥청 2021-05-04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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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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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상추 육종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육종가와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상추 유전자원 현장 평가 연다.

    상추는 샐러드, 쌈채, 녹즙 등으로 즐겨 먹는 배추 다음가는 경제작물이다. 2019년 국내 상추 재배면적은 3,629헥타르이며, 생산량은 95,580, 생산액은 2,973억 원으로 잎채소 총 생산액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농업유전자원센터는 78개 나라에서 수집한 상추 유전자원 2,337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수요자 요구를 반영해 병에 강하거나 시장 선호도가 높은 품종, 야생종 등 다양한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추 유전자원 중 42개 나라에서 들여온 400여 자원을 대상으로 육종가와 관련 연구자들이 직접 육종 소재로 쓰일 자원을 선발하게 된.
    이 자리에서 양상추, 잎상추, 가시상추 등 다양한 형태의 상추를 비롯해 연녹색부터 짙은 자색 상추를 선보인다.
    또한, 진통 작용을 하는 락투신(Lactucin) 성분을 함유한 상추, 무름병, 시듦병에 저항성을 보이는 상추 등 품종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추를 볼 수 있다.
    특히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토종 상추를 활용해 육성한 숙면채 상추 흑하랑’, 노균병 판별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도입돼 병 저항성 육종 소재로 활용되는 품종 등 독특한 상추도 선보일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이주희 센터장은 최근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총 2,337 상추 유전자원의 다양성을 함축하는 핵심 집단 조성 연구가 시작됐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종자은행과 협력해 수요자가 원하는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종자산업 뿐만 아니라 식품시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흑하랑상추를 개발한 전남도농업기술원 장서우 육종가는 쓴맛 기능성 성분이 많이 포함된 상추, 식감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한 러드용 상추 등 다양한 상추 유전자원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40 배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위한 핵심 해결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 2021-04-3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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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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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한국배수출연합()과 함께 중국산 배의 한국산 둔갑 방지 대책 및 배 신품종 보급 확대 방안을 주제로 429, ··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 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주요 배 수출국 시장에서 중국산 배가 한국산으로 둔갑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신품종 배의 수출 확대를 위한 분야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리마글러벌 임종세 대표는 품질이 낮은 중국산 배가 여러 국가에서 한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다며 한국산 배의 이미지 하락 문제를 거론했다.
    전문가들은 원산지 둔갑 문제의 주요 해결 방안으로 수출 통합조직 공동브랜드 주요 수출국 상표권 등록 원산지 확인 큐알(QR)코드 제작 한국산 배 온라인 홍보 마케팅(판촉행사) 수출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임 대표는 수출 물류비 상승으로 계약 물량을 취소하거나 항공·해상 운송편이 부족해 납기일을 지키지 못하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수출 물류에 대한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송장훈 농업연구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배 신품종 6(‘조이스킨’, ‘설원’, ‘그린시스’, ‘슈퍼골드’, ‘신화’, ‘창조’)을 소개하고, 보급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배 신품종 보급 확대 방안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술 개발 농가 현장 기술지원 확대 소비자별, 시기별 맞춤 홍보 신품종 시범수출 및 소비자 평가 확대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 김건수 대표는 배 수출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할 수 있도록 신시장 개척, 물류비 지원 확대 등 개선방안을 정부차원에서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권택윤 국장은 배는 신선 농축산물 수출 5 품목으로, 작년 7.17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수출 1억 달러 달성에 가장 근접한 과수 품목이다.”라며,
    앞으로 배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고, 관계 기관과 협업·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39 한반도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 빅데이터 구축 전략 수립한다 농촌진흥청 2021-04-3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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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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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환경부(장관 한정애),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산림청(청장 최병암) 토종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다양성과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반도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 빅데이터 구축전략방안이 제17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육종, 소재개발 등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바이오산업 핵심요소인 유전체 빅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유한 식물자원은 8,073 여종(미세조류 제외)으로 지금까지 확보된 유전체 빅데이터 양은 보유자원 수 대비 1%에도 못 미치고 있다.
    또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사용하는 해외 생명 자원 중 식물이 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식물자원 국산화 기반을 우선하여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 빅데이터 구축전략은 부처 협력 통해 멸종위기종, 재래종 등 토종식물의 다양성과 유전체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식물 소재 국산화와 바이오 데이터 자립화를 통해 바이오 산업적 활용 촉진 등 공동연구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토종식물자원 주권 보호의 시급성과 식물자원의 보유활용 현황을 진단하고, 연구산업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3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3대 추진전략은 재래종, 희귀종 등 현재 보유 중인 8,073종을 2030년까지 9,700여 종 이상으로 확대 수집 경제생태적 가치가 높은 1,135종 토종식물을 선정하고 유전체 빅데이터를 대량 구축해 맞춤형 유전체 정보제공 식물 분야 빅데이터 활용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산업 현장 지원 등이다.
    유전체 빅데이터 확보를 통해 연구산업 현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부가 기능성 물질 유전자 탐색과 바이오소재 발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육종과 생태계 관리, 보전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부처 간 협력으로 일궈낸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 빅데이터 구축전략 마련을 환영한다.”라며,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생명 정보 빅데이터 확보, 정보공유 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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