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보도자료]규제혁신·혁파와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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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국산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개발 대통령 표창 수상 소방청 2020-10-2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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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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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제12회 소방산업대상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를 개발한 ㈜에프원텍(대표 김희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소방산업대상은 신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를 한 개인과 단체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10월 22일 소방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 올해 소방산업대상에는 총 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산업기술분야에 대통령 표창 등 6점, 시설안전분야와 학술연구분야 총 5점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시상한다.

    □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산악 주행이 용이하도록 경량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해 차체를 견고하게 제작했다.
      ○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산불진화차량의 경우 그동안 구입비용과 수리비용이 많이 들고 수리기간이 길었던 수입차량을 대체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한 수리도 가능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국무총리표창은 ‘준불연 시트지’를 개발한 ㈜엘지하우시스(대표 강계웅)가 수상한다. 이 시트지는 준불연 성능을 가진 인테리어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두루마리 형식을 사용해 보관이나 시공이 편리해졌다. 그리고 ‘연결구를 이용한 꼬임방지 소방호스’를 개발한 육송㈜(대표 신경림)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일반적으로 소방호스를 한번 결합하면 호스 자체를 회전시킬 수 없는데 이 제품은 2개의 꼬임방지 연결구를 부착해 저압상황에서도 꼬여있는 소방호스가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개선했다.
      ○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산업기술부문에 ‘무선식 자동화재탐지설비’를 개발한 미창㈜(대표 황금)이, 시설안전부문에 ‘LH 수계소화설비 수리해석프로그램’을 개발한 한국토지주택공사(대표 변창흠)가, 학술연구부문에는 ‘연기감지기와 연동하는 영상출력 피난구 유도등’을 연구한 우석대학교 대학원생 김상식씨가 각각 수상했다.

    □ 정문호 소방청장은 수상제품과 기술에 대해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올해 안에 200억원 규모의 소방산업펀드를 조성해 창의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3 소방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분리발주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 2020-10-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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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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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방시설공사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20일 진주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본사에서 LH, 한국소방시설협회(이하 ‘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〇 이번 협약에 따라 소방청은 주택건설사업을 하는 LH와 소방관련 정부위탁업무를 하는 시설협회와 함께 전문소방업체가 우수한 기술력으로 소방시설공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 소방청은 LH와 시설협회에 연간 소방시설공사 도급금액 등 분리도급 관련 통계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화재 빅데이터를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 및 교육도 지원한다.
      〇 또한 소방시설공사의 기술 개발을 위해 LH, 시설협회와 함께 공동연구를 하고 신기술·제품·공법을 개발하며,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도 고도화하기로 했다.
      〇 이에 LH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설품질명장제*’ 중 소방설비 부문의 범위를 확대해 소방시설공사의 작업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 건설품질명장 : LH가 공공기관 최초로 현장경험이 있는 고숙련 기능인을 대상으로 경력, 기술능력, 인성 등을 평가해 ‘품질명장’의 지위와 ‘품질관리자’의 역할을 부여하고, 각 분야의 품질명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기능인에게 작업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작업내용과 품질수준을 관리함.

    □ 한편 같은 날 소방청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 중 화재피해 등을 입은 가구에 대해서 임시주거공간과 구호품을 지원하기 위해 LH, 전국 재해구호협회와 사회안전망 지원협약도 체결한다.
      〇 소방청은 LH 임대주택 내 재난예방 행동요령 홍보, 응급처치법 교육, 소방훈련 등 입주자에 대한 소방안전활동을 지원하고, 재해구호협회는 구호시설 및 기금 운영관리와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 정문호 소방청장은 “분리도급 제도 시행에 따라 전문소방업체가 직접 소방시설을 시공해 소방시설의 안전성이 더욱 보장될 것이고, 주거형태 등 건축환경 변화에 발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준을 보완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〇 또한 LH 변창흠 사장은 품질시공은 물론 임대주택에 대해 재난예방부터 구호지원에도 신경을 써서 안전하고 편안한 명품주거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〇 한편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는 지난 9월 적정비용으로 소방시설공사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올해 LH의 실제 소방공사발주액은 4천14억원이고, 올해 6월 기준 LH는 123만2천호의 장기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62 우수 소방장비 한 곳에 모여 설명한다 소방청 2020-10-0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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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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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장비 제조(판매) 기업이 전국 소방본부의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장비를 시연하면서 설명하는 통합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〇 현재 소방장비는 제조(판매) 업체별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출품해 전시하거나 소방본부별로 제품설명회를 열어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품별 성능과 품질 등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었고 제조사별 장·단점을 비교하기도 쉽지 않았다.
      〇 소방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는 한편 개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러 번 반복 설명해야 하는 업체의 부담도 줄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통합해서 품평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 품평회는 10월 20일까지 제품 설명을 희망하는 참가업체를 모집한 다음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한다.
      〇 전시 일정은 5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며 품목은 소방에서 품질 비교가 필요하다고 선정한 장비와 업체에서 신청한 품목을 함께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 5개 장비분야 : 보호장비, 기동장비, 화재진압·기타장비, 구조장비, 구급장비
      〇 전시는 납품에 필요한 인증*을 받은 제품만 할 수 있고, 신제품인 경우는 인증 사항**을 표시한 뒤에 전시할 수 있다.
          * KFI 인정(개인보호장비), 국제 인증(수입 구조장비), 의료기기 허가(구급장비) 등
        ** 인증을 받았거나 현재 인증을 추진 중인 사항을 장비 앞면에 표시
      〇 기업의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oopsoops75@korea.kr)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누리집(www.nfa.go.kr)에서 확인하거나 소방청 장비기획과(044-205-768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9, 한림프라자 4층 407호

    □ 한편 각 시·도 소방본부는 제품 평가를 위해 평가단을 구성해 참가하며, 장비별 종합 설명회 참가 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한다.

    □ 소방청 박성열 장비기획과장은 통합 품평회를 통해 각 시·도에 우수한 품질의 장비가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품평회 결과에 따라 평가방식을 개선하고 횟수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61 총괄재난안전관리자 경력으로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응시 가능해져 소방청 2020-09-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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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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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소방시설법 시행령*」개정안을 9월 15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정식 법률명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간이소화용구의 종류에 추가
      ○ 그동안 제어반·분전반 등 작은 공간(상자 형태)에 설치하는 소화기구에 대한 기준이 없어 규모가 큰 전기설비에 설치하는 소화기구를 설치해야만 했다.
      ○ 이러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화재 초기에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해서 불을 끄는‘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소화기구 중 간이소화용구의 종류에 추가했다.
      ○ 소화기구를 설치할 때 선택의 폭을 넓혀 장소와 규모에 맞는 소화기구 설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 ‘학대피해노인 쉼터’건축허가등의 동의대상에서 제외
      ○‘학대피해노인 쉼터’는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임시로 임차해서 운영하는 특성이 있으나 노유자시설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허가등의 동의를 받아야만 개설할 수 있었다.
      ○ 따라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서 운영하는 2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쉼터는 건축허가등의 동의대상에서 제외해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다.

    □ 이외에 초고층 건축물에서 총괄재난관리자*로 지정되어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실무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 총괄재난관리자 :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미터 이상 초고층 건축물 등의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자
        **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응시자격 : 1) 소방기술사 또는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이 있는자 , 2) 소방설비기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경력이 있는 자, 3) 소방설비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경력이 있는 자, 4) 소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 또한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추가로 선임해야 하는 사업장 내에 자위소방대가 24시간 동안 상주 근무하고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연면적 3만제곱미터마다 1명 이상 선임해도 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 연면적 1만5천제곱미터 대상물에 1명 이상 선임, 1만5천제곱미터 마다 1명 추가 선임

    □ 소방청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소방 규제의 합리성을 높여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0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온라인 교육시대 열린다 소방청 2020-09-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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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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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 30층 이상 아파트나 연면적 1만5천제곱미터 이상인 학교나 의료시설 등 특정소방대상물에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를 비롯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위험물운송자는 정기적으로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 그동안 이들에 대한 실무교육은 한국소방안전원에 위탁하여 집합교육으로 진행해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11월부터 온라인교육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8월 말까지 올해 교육예정인원의 70%인 19만여명을 교육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14.2%인 39,202명만 수료한 실정이다.
      ○ 이에 따라 소방청은 소방 실무교육에도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5개 과정 14개반의 교육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해 11월부터 모든 과정을 온라인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앞으로 소방 실무교육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비대면 체험교육과 실시간 소통하는 쌍방향 교육 등을 추가하여 온라인교육을 발전시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소방청은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기 전까지 소방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실무교육 미이수에 대한 행정조치를 유예*하고 있으나, 11월 이후 소정기한 내에 온라인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위험물안전관리자는 2년에 1회, 위험물운송자는 3년에 1회 각 법정교육을 이수하여야 함.

     

59 소방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한다 소방청 2020-09-07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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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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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과 9월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소방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과학적으로 소방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을 위해 추진되었다.
      ○ 소방청은 협약을 통해 ▲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 KISTI 자원과 기술력의 연계를 통한 소방 보유 데이터 분석 ▲ 재난예측 모델 개발 등을 위한 빅데이터 공동연구수행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소방청 관계자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다각적 차원에서 분석해서 지역과 시간, 인간행동 특성에 따른 재난예측과 피해 감소대책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ISTI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소방청은 올해 안에 빅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소방 맞춤형 과학데이터스쿨 교육과정을 공동개설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소방관서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58 소방청, 추석 전 소방점검을 자율점검으로 대체 소방청 2020-09-04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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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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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소방점검은 비대면 방식으로 한다.

    □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는 만큼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한다.
       * 관계인 :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
      ○ 기존에는 소방공무원이 요양병원 등 대상물을 방문해서 소방점검과 교육을 했으나 이번에는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하면 영상통화, 서면 등 비대면으로 불량사항 보완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 관계인 자율안전점검 절차(세부일정은 관할 소방서에서 통보)
      ○ 특히 관계인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 처분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 또한 자율점검의 단점 보완을 위해 화재안전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적극 활용해 비상구 폐쇄·잠금·훼손과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위험요소를 적극 차단하기로 했다.

    □ 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소방관서가 연휴 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터미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통시장 등 화재경계지구에 대한 순찰도 확대한다.
      ○ 아울러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유튜브, 라디오,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캠페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추석 당일, 전·후 3일) 화재 건수는 총 1천440건, 인명피해 79명
          주거시설 499건(34.7%), 자동차 160건(11.1%), 산업시설 122건(8.5%) 순으로 발생

    □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조심에 더 신경쓰고, 고향집에 화재경보기가 없다면 이번 기회에 꼭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57 도로색깔따라 가면 곧바로 화재현장 도착 소방청 2020-09-0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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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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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경험에서 우러나온 혁신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 전국 소방관서에서 총 41개의 혁신정책이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소방활동 효율성 향상 분야(20건), 온라인 민원처리시스템 개발 등 대국민 소방서비스 분야(8건), 비대면 온라인 소방교육 등 안전교육 분야(4건) 순으로 제출되었다.
     
    □ 최우수 창안은 복잡한 전통시장에 출동할 경우 바닥에 색깔별로 표시된 소방차량 유도선을 확인하여 소방대의 도착시간을 단축하는 ‘전통시장 출동로 확보 컬러 유도선 구축(광주)’이 선정됐다. 이는 고속도로의 색깔 유도선을 벤치마킹한 아이디어다.
      ○ 우수작으로는 소방대원이 각자 업무특성에 맞는 피복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 피복 상시 사이트 포인트 구매(창원)’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을 예측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선제적 재난대응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경기북부)’이 뽑혔다.
       ○ 장려작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인 ‘온라인 실시간 소방안전교육 운영(충북)’, 공기압으로 마취총을 발사하는 ‘공기호흡기를 이용한 에어 블로우건(경기)’과 현장에서 효율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소방현장활동 수신호 통일안 제정(세종)’이 선정되었다.
     
    □ 소방청 관계자는 국민 중심의 소방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심사했고, 다양한 계층의 설문조사와 정책별 소관부서의 최종 검토의견을 반영하여 2021년 소방청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6 소방청 “삐뽀삐뽀 119구급대원 상담실” 운영 소방청 2020-09-0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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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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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구급대원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해 구급출동 건수는 300만 건에 이르며, 이송환자도 180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현재의 외상환자처치, 뇌졸중 처치 등 분야별 워크숍을 통한 교육은 참여할 수 있는 인원과 실시간 상담이 제한적이었다. 
      ○ 그래서 소방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주부터 1만2천여 명의 구급대원들이 직접 소방청에 상주하는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구급상담을 받거나 구급현장활동 상황을 공유하는 창구를 개설했다.

    □ 전국의 모든 구급대원은 카카오톡에서 ‘삐뽀삐뽀 119구급대원 상담실(이하 ‘구급대원 상담실’)’을 검색하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거나 공문으로 배포한 QR코드를 활용하여 쉽게 가입할 수 있다. 9월 3일 현재 전국 1,474대의 구급대의 모든 업무용 휴대폰은 가입을 마쳤으며, 개인별 구급대원 가입자 수도 300명을 넘어섰다.
      ○ 현재 구급대원은 활동 중 의학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구급정책 등에 대해 궁금할 경우 소방청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1:1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 게시하고, 로봇챗 자동 답변을 통해 답변 대기시간도 줄일 예정이다.
      ○ 또한 구급대원은 현장활동 중 심정지환자를 소생시켰거나 구급차내에서 출산을 돕거나 중증외상환자를 처치한 경우 구급현장을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하 ‘사진 등’)을 업로드할 수 있다.
      ○ 구급대원(또는 업무용 휴대폰)이 직접 구급대원 상담실에 사진 등을 제출할 경우 소방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거쳐 교육용이나 국민에 대한 교육홍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소방청은 응급의료 지식의 축적과 학습을 위해 질의응답과 교육용 사진 등을 모아 반기별로 사례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진용만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한 구급대원에게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참여를 활성화하고, 앞으로 구급대원의 경험에서 나온 건의사항 창구를 운영하는 등 현장과 정책부서의 연결방도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55 독거노인 가구에 퇴직 소방관 방문 서비스 시작 소방청 2020-08-3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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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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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8월3일부터 퇴직 소방관을 활용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노인 대상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2020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노하우플러스(know-how+)’」에 선정되어 시작되었다. 고령화 증가에 따라 노인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이 신청한 사업이다.
      ○ 이번 독거노인 안전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면서 8월부터 시작한 것이다.

    □ 이에 앞서 소방청은 지난 6월부터 의용소방대원 1만1,372명을 활용해 주거안전확인과 심리상담,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돌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노인 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경험이 많은 퇴직 소방관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올해는 경기도와 전라남·북도 등 3개 도가 신청했고 독거노인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 노인 안전지킴이는 퇴직 소방관 중에서 총 5명을 선발해 경기도 노인복지관*으로부터 해당 가구를 추천받아 하루에 1인 2가구(1인 월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소 제거와 화재경보기 등 소방기구 관리, 안전교육 등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 소방청은 연말에 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활동 인원을 늘려 수혜 가구를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범 사업적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고령화 시대에 맞게 보다 많은 어르신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 아울러 방문 서비스 시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에게 예방수칙도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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